Wednesday, March 11, 2015

청수어구 부주사

푸른물에 물고기 많으니
아버지는 술을 생각하신다

형제가 물속을 헤집어 
네마리 잡아왔다

형이 칼로 자르니
아버지가 술안주 삼았다

형은 고기를 대상으로
그림을 그린다

http://m.cafe.naver.com/gitarra/461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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